누군가에게 팬이라고 기꺼이 말할 수 있는 고마운 삶이 되길 바라며 팬 레터 기획전을 오픈했습니다. 다섯 가지 ‘사랑의 형태’는 저마다 달리 가진 애정의 모양을 표현합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사랑의 종류를 펼쳐보고 마음을 적어 봉투에 담습니다. 지금 가장 와닿은 사랑의 모양을 골라 사랑하는 아티스트, 가족, 선생님, 나 자신에게 '나는 당신의 팬이에요'라고 말해주세요.
편지가게 ‘글월'과 함께 편지 세트 다섯 종류와, 카드 다섯 종류를 제작했습니다.
DOOROODOOROO FACTORY ✕ geulwoll
designed by heesosung
나 자신으로서의 사랑
순수한 사랑
알 수록 어려운 사랑
사랑에 빠진 둘
예민한 사랑
사랑의 형태
당신은 누구의 팬인가요?
누군가에게 팬이라고 기꺼이 말할 수 있는 고마운 삶이 되길 바라며 팬 레터 기획전을 오픈했습니다. 다섯 가지 ‘사랑의 형태’는 저마다 달리 가진 애정의 모양을 표현합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사랑의 종류를 펼쳐보고 마음을 적어 봉투에 담습니다. 지금 가장 와닿은 사랑의 모양을 골라 사랑하는 아티스트, 가족, 선생님, 나 자신에게 '나는 당신의 팬이에요'라고 말해주세요.
편지가게 ‘글월'과 함께 편지 세트 다섯 종류와, 카드 다섯 종류를 제작했습니다.
DOOROODOOROO FACTORY ✕ geulwoll
designed by heesosung
나 자신으로서의 사랑
순수한 사랑
알 수록 어려운 사랑
사랑에 빠진 둘
예민한 사랑
사랑의 형태
당신은 누구의 팬인가요?
한국에 뿌리를 두고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두 아티스트 오혁과 yaeji(예지)의 첫 싱글 [Year to Year / 29]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MD입니다. 음반의 커버를 모티브로 제작한 밥그릇에는 두 아티스트의 모습이 귀엽게 담겨 있고, 티셔츠와 후디는 수록곡 'Year to Year'의 가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한국에 뿌리를 두고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두 아티스트 오혁과 yaeji(예지)의 첫 싱글 [Year to Year / 29]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MD입니다. 음반의 커버를 모티브로 제작한 밥그릇에는 두 아티스트의 모습이 귀엽게 담겨 있고, 티셔츠와 후디는 수록곡 'Year to Year'의 가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2020년 9월 공개된 장기하 에세이 <상관없는 거 아닌가?>의 출판을 기념하여 두루두루 팩토리가 아이헤이트먼데이와 함께 특별한 양말을 만들었습니다. 장기하 도서의 한 구절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써왔고, 또 그게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인정하고 나니 마음이 훨씬 편해졌다는 것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 삶에서 양말 하나 정도는 신경쓰지 않고 신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블랙, 아이보리, 네이비의 3가지 컬러로 제작된 '상관없는 양말'은 뒤집어 신어도, 짝짝이로 신어도 상관없고 남녀노소, 정장과 캐주얼, 운동화와 구두 등 어느 것에도 구애받지 않는, 단순하지만 작은 즐거움이 있는 양말입니다.
2020년 9월 공개된 장기하 에세이 <상관없는 거 아닌가?>의 출판을 기념하여 두루두루 팩토리가 아이헤이트먼데이와 함께 특별한 양말을 만들었습니다. 장기하 도서의 한 구절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써왔고, 또 그게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인정하고 나니 마음이 훨씬 편해졌다는 것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 삶에서 양말 하나 정도는 신경쓰지 않고 신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블랙, 아이보리, 네이비의 3가지 컬러로 제작된 '상관없는 양말'은 뒤집어 신어도, 짝짝이로 신어도 상관없고 남녀노소, 정장과 캐주얼, 운동화와 구두 등 어느 것에도 구애받지 않는, 단순하지만 작은 즐거움이 있는 양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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