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개최된 카더가든의 단독 콘서트
2022년 12월 개최된 카더가든의 단독 콘서트
한국에 뿌리를 두고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두 아티스트 오혁과 yaeji(예지)의 첫 싱글 [Year to Year / 29]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MD입니다. 음반의 커버를 모티브로 제작한 밥그릇에는 두 아티스트의 모습이 귀엽게 담겨 있고, 티셔츠와 후디는 수록곡 'Year to Year'의 가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한국에 뿌리를 두고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두 아티스트 오혁과 yaeji(예지)의 첫 싱글 [Year to Year / 29]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MD입니다. 음반의 커버를 모티브로 제작한 밥그릇에는 두 아티스트의 모습이 귀엽게 담겨 있고, 티셔츠와 후디는 수록곡 'Year to Year'의 가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2020년 9월 공개된 장기하 에세이 <상관없는 거 아닌가?>의 출판을 기념하여 두루두루 팩토리가 아이헤이트먼데이와 함께 특별한 양말을 만들었습니다. 장기하 도서의 한 구절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써왔고, 또 그게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인정하고 나니 마음이 훨씬 편해졌다는 것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 삶에서 양말 하나 정도는 신경쓰지 않고 신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블랙, 아이보리, 네이비의 3가지 컬러로 제작된 '상관없는 양말'은 뒤집어 신어도, 짝짝이로 신어도 상관없고 남녀노소, 정장과 캐주얼, 운동화와 구두 등 어느 것에도 구애받지 않는, 단순하지만 작은 즐거움이 있는 양말입니다.
2020년 9월 공개된 장기하 에세이 <상관없는 거 아닌가?>의 출판을 기념하여 두루두루 팩토리가 아이헤이트먼데이와 함께 특별한 양말을 만들었습니다. 장기하 도서의 한 구절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써왔고, 또 그게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인정하고 나니 마음이 훨씬 편해졌다는 것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 삶에서 양말 하나 정도는 신경쓰지 않고 신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블랙, 아이보리, 네이비의 3가지 컬러로 제작된 '상관없는 양말'은 뒤집어 신어도, 짝짝이로 신어도 상관없고 남녀노소, 정장과 캐주얼, 운동화와 구두 등 어느 것에도 구애받지 않는, 단순하지만 작은 즐거움이 있는 양말입니다.
정크야드의 EP 앨범 [Dorm Stairs] 발매를 기념하여, 아티스트가 직접 제작한 MD를 소개하였습니다.
2월 발매된 [Dorm Stairs]에 [JNKYRD's Greatest Hits]의 Intro와 Outro를 함께 담아낸 이번 EP 피지컬앨범과 함께, Varsity 그래픽 티셔츠와 커피 자국이 유머러스한 티셔츠 등 3종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 임금비를 모델로 함께 촬영한 룩북도 공개되었습니다.
정크야드의 EP 앨범 [Dorm Stairs] 발매를 기념하여, 아티스트가 직접 제작한 MD를 소개하였습니다.
2월 발매된 [Dorm Stairs]에 [JNKYRD's Greatest Hits]의 Intro와 Outro를 함께 담아낸 이번 EP 피지컬앨범과 함께, Varsity 그래픽 티셔츠와 커피 자국이 유머러스한 티셔츠 등 3종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 임금비를 모델로 함께 촬영한 룩북도 공개되었습니다.